희귀한 순금 고려불화, 동악미술사학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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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1-09 09:58 조회1,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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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미술사학회는 내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61회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발표회에서는 정문석 인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17세기 조선시대에 활약한 장인 스님들의
작품 특징과 경향을 분석하며,
김은선 대전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조선왕릉의 십이지신상에 대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이분희 불교중앙박물관 학예실장은
조선 전기 석탑의 사리 봉안 양식과 그 의미를 살피며,
정성권 동국대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고려시대 새로운 석불의 양식 편년을 제시합니다.
이와 함께 정우택 동국대 교수는
이미 희귀한 순금 고려불화로 국내언론에 소개된
일본 소재 불화인 '아미타삼존도'의
발굴과정과 연구성과를 발표합니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61회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발표회에서는 정문석 인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17세기 조선시대에 활약한 장인 스님들의
작품 특징과 경향을 분석하며,
김은선 대전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조선왕릉의 십이지신상에 대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이분희 불교중앙박물관 학예실장은
조선 전기 석탑의 사리 봉안 양식과 그 의미를 살피며,
정성권 동국대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고려시대 새로운 석불의 양식 편년을 제시합니다.
이와 함께 정우택 동국대 교수는
이미 희귀한 순금 고려불화로 국내언론에 소개된
일본 소재 불화인 '아미타삼존도'의
발굴과정과 연구성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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