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무다·명경문화재단, 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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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2-19 16:53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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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무다·명경문화재단, 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문화예술 사단법인 쿠무다와 명경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불교계 최초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인 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쿠무다와 명경문화재단은 오늘(19일) 정토마을 자재병원에서 쿠무다 개원 12주년과 명상문화센터 개관 4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은 500만원 상당의 이불담요 100채를 자재병원 환우들에게 보시하며, 건강쾌유를 발원했습니다.
이어 한국불자가수협회 소속 건아들 이창환과 신나라 등의 흥겨운 무대가 마련돼,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와 가족, 의료진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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