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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흥사 "300년 역사의 승탑, 문화재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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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12-23 15:49 조회4,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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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호국사찰인 신흥사가 10여년전 도난당했던 승탑 일부를 다시 찾았는데요,

신흥사는 앞으로 300년 역사를 지닌 승탑의 가치를 재조명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보존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형열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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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 호국사찰인 북구 신흥사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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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난당했다 다시 찾은 승탑 일부를 경내에 모시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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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는 10여년전 인근 야산에 있다 도난당한 승탑 일부를 문화재청의 도움으로
경남 사천시에서 발견해 다시 경내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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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은 승탑 일부는 사각형의 몸돌 부분으로 연꽃무늬와 함께 시대를 알수 있는 연호와
법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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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탑 제작년도는 조선시대 1701년으로 확인되며 당시 운흥사지 불량도감을 맡은 우이당 스님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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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석운스님/신흥사 주지-"(앞으로)과학적 조사와 인문학적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협의하겠습니다. 도난과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CCTV를 강화하고 또한 정비를 통해 보호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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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산 자락의 신흥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때는 승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운
유서깊은 호국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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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이상헌/더불어민주당 북구 국회의원-"신흥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천 400년전에 창건된 절입니다.
임진왜란때는 승병 백여명이 의병활동을 한 곳이고, 군량미 3백석을 의병활동 하는 곳에 제공했습니다.
신흥사는 울산 유일의 호국사찰이고, 그래서 정부에서 호국사찰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고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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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는 앞으로 울산시, 문화재청과 협력해 인근 야산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승탑의 나머지 부분인

지붕돌과 기단석을 찾아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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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뉴스 김형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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